미드센추리 메모리즈는 1940-1960대까지, 찬란한 미드센추리 시대의 문화, 일상 생활이 담긴 디렉터 리 슐만의 Anonymous Project의 첫번째 사진집입니다.
Midcentury Memories. The Anonymous Project
50년 전, 미드센추리 사람들은 스마트폰이 아닌 필름 카메라를 사용해 그들의 삶을 담았습니다. 장소, 날짜, 피사체에 대한 정보는 없지만 친숙한 그 시대의 매력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미드센추리 메모리즈는 리 슐만의 "Anonymous Project"의 첫번째 책으로 타셴에서 처음 출간되어 더 타임스가 뽑은 올해의 사진집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1940-1960대까지, 찬란한 미드센추리의 일상이 담긴 사진집을 만나보세요.
Hardcover, 23.7 x 31.6 cm, 2.24 kg, 280 pages
Taschen comment
"50 years ago, people used film cameras just as we use smartphones in the age of Instagram. They photographed their meals, holidays, loved ones, celebrations, and family reunions. Imagining the past lives of these strangers is the beauty and mystery of The Anonymous Project, which curates just under 300 images from this vast collection of 700,000+ Kodachrome slides. The places, dates, and people may be unknown, but the stories in these snapshots are universally famili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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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century Memories. The Anonymous Project
50년 전, 미드센추리 사람들은 스마트폰이 아닌 필름 카메라를 사용해 그들의 삶을 담았습니다. 장소, 날짜, 피사체에 대한 정보는 없지만 친숙한 그 시대의 매력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미드센추리 메모리즈는 리 슐만의 "Anonymous Project"의 첫번째 책으로 타셴에서 처음 출간되어 더 타임스가 뽑은 올해의 사진집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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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years ago, people used film cameras just as we use smartphones in the age of Instagram. They photographed their meals, holidays, loved ones, celebrations, and family reunions. Imagining the past lives of these strangers is the beauty and mystery of The Anonymous Project, which curates just under 300 images from this vast collection of 700,000+ Kodachrome slides. The places, dates, and people may be unknown, but the stories in these snapshots are universally famili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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